학생 1급,
생산직 제조업 2급 혹은 3급 (무엇을 만드는지에 따라 급수 차이 발생),
이렇습니다.
그리고 보험에 취준생이라는 직업은 없어요.
취준생은 무직 3급입니다.
1급이 상해위험도가 가장 낮고,
3급이 상해위험도가 가장 높은데,
님이 보험 가입할 때 가장 낮은 상해위험도로 가입했다가
3급이 되면서 상해 위험도가 올라가니
상해 관련 특약들의 보험료 상승 + 이미 납부한 보험료에서 추징금이 발생하는 겁니다.
많은 보험설계사들이 취준생이라는 직업이 있다고 하면서 1급으로 변경을 하는데
그런 직업은 없습니다.
학원생, 고시준비생이라는 직업이 있고, 이게 1급인데
마치 취준생을 이 직업이라고 착각하는거지요.
실제로 학원을 다니거나, 고시 준비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