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올리브영 메이트 고민 현재 01년생 남성 메이트 입니다. 근무한지는 3개월 조차 안됐습니다.제가 이것저것

현재 01년생 남성 메이트 입니다. 근무한지는 3개월 조차 안됐습니다.제가 이것저것 해보면서 진로 고민을 하다 벌써 25이란 나이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정착지로 올리브영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현재 트레이너도 지원한 상태입니다.고민인건 올리브영 정직원이 되기위한 루트, 그리고 도움이 되거나 거의 필수로 필요로한 자격증, 추후에 전망 또는 비전 등이 궁금합니다. 추가로 현재 25살인데 너무 늦은건 아닌가 싶네요..

25살이면 도전 5번은 해도 늦지 않을 나이입니다. 아직 한창 젊으신데요. 전혀 안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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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로 근무하시다가 경력 쌓고 지점 매니저나 점장 루트 밟으셔도 되고, 공채가 뜨면 공채로 지원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역량은 고객 지향적 사고와 외국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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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는 영어가 메인이고, 서브는 중국, 일본, 스페인입니다. 고객 관련 자격증은 CS 리더스 관리사, 비서 등이 있습니다.